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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리턴즈 2023

영화

by 애니메이터 2023. 9. 26.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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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가문이 돌아왔다! 
가문의 영광은 결혼?!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이 펼쳐진다!  

돈과 권력을 쥐고 있는 전설의 장씨 가문!
가문의 수장 ‘홍회장’에게 골칫거리가 딱 하나 있는데, 비혼주의를 선언한 막내딸 ‘진경’이다.
어느 날 ‘진경’은 처음 본 남자 ‘대서’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장씨 가문은 일등 사윗감의 조건을 두루 갖춘 ‘대서’와 ‘진경’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기 시작하는데…

장씨 가문에게 던져진 지상 최대의 과제!
세기의 결혼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ABOUT MOVIE ]

추석엔 가문과 함께 크게 웃자!
대한민국 코믹 시리즈 영화의 대명사 <가문의 영광>!
‘가문’이 브랜드! 검증된 웃음으로 한가위를 떠들썩하게 만들 대표 명절 코미디!

잘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가문의 영광: 리턴즈>가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추석 극장가에 돌아왔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가문의 영광> 시리즈 전편을 제작하고 <가문의 영광 4 - 가문의 수난>을 연출한 정태원 감독과 <가문의 위기 – 가문의 영광 2>,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 3>,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을 연출한 정용기 감독이 함께 메가폰을 잡아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신이 내린 글빨을 겸비한 스타 작가 ‘대서’가 우연히 장씨 가문의 막내딸 ‘진경’을 만나게 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그녀의 가족들이 가문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두 사람의 결혼성사 대작전을 펼치는 내용을 다뤘다. 영화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온갖 음모를 꾀하는 예측 불허의 스토리 전개로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여기에, 뉴 캐스트 윤현민, 유라와 오리지널 캐스트 김수미, 탁재훈, 정준하가 특급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가문의 영광>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코미디의 정수를 뽐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 개봉을 앞두고 있어 각박한 세상 속 웃음을 잃어버린 관객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시리즈 누적 스코어 약 2,000만 명이라는 숫자로 검증된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 시리즈인 만큼 극장가를 방문한 온 가족이 함께 볼 유일무이한 명절 코미디 영화다. 

 

 

 




제대로 웃겨주는 코믹 군단!
오리지널 & 뉴 캐스팅으로 완성된 영광스러운 라인업!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신선함과 풍성함 UP!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서는 시리즈의 오리지널 캐스트인 배우 김수미, 탁재훈, 정준하 등 베테랑 배우들을 비롯해 뉴 캐스트 배우 윤현민, 유라까지 신선한 배우들의 코믹 열연을 예고한다. 먼저, 신이 내린 글빨의 작가이자 가문의 강제 예비 사위 ‘대서’ 역을 맡은 배우 윤현민은 드라마 [보라! 데보라], [복수해라], [뷰티풀 마인드], [내 딸, 금사월], [연애의 발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첫 스크린 주연을 맡아 연기 변신에 도전하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2012년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통해 연기에 도전 후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에 출연하며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끊임없이 성장해 온 배우 유라가 가문의 막내딸 ‘진경’ 역을 맡았다. 배우 유라는 순수하지만 건드리면 참지 않는 불 같은 성격의 소유자 ‘진경’ 역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 지금까지 보지 못한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또한, 자타 공인 코미디 영화 1인자로 자리매김한 배우 김수미는 타고난 리더십으로 시대 초월해 굳건한 가문의 수장 ‘홍덕자’로 분한다. 김수미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서 전편을 능가하는 절정의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예정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킨다. 여기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가문의 시한폭탄 아들 ‘석재’ 역에는 배우 탁재훈, 가문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가문의 오른팔인 ‘종면’ 역에는 배우 정준하까지 반가운 얼굴의 오리지널 멤버들까지 합류하며 영화의 풍성함을 더한다. 

이렇듯, 영화는 오리지널 & 뉴 캐스트로 <가문의 영광>의 코믹 왕좌를 되찾을 배우들의 특급 코믹 열연을 예고하며 추석 스크린을 점령할 예정이다.

 

 

 




[ PRODUCTION NOTE ]

2023년 트렌디한 웃음 포인트로 업그레이드!
더 강하고 영해진 웃기는 가문 이즈 백!
전 세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작품!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2002년 개봉과 동시에 그해 최고 흥행작이 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화 <가문의 영광>을 현대의 감성에 맞게 새롭게 구성한 작품이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오랜 세월 동안 많은 명장면과 명대사로 회자되어 관객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준 <가문의 영광>에 새로운 웃음 포인트와 캐릭터의 재구성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올 추석 극장가를 방문하는 관객들에게 확실한 웃음을 약속한다.

이번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가문 시리즈의 핵심인 가족애를 강조하면서도 트렌드에 부합하도록 빠른 호흡과 유쾌한 티키타카로 젊은 세대의 감성을 저격하는 웃음 포인트를 선보이며 1편과 차별화했다. <가문의 영광>의 모든 시리즈 제작과 연출에 참여한 정태원 감독은 “<가문의 영광>과 웃음의 차별성을 많이 신경 썼다. 상견례 장면이나 진경이가 ‘나 항상 그대를’을 부르며 피아노 치는 장면 등 같은 장면이라도 다른 웃음을 주기 위해 새롭게 연출하는 데 힘썼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영화는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웃음 포인트와 함께 배우들의 즉흥적인 대사, 아이디어 그리고 그동안의 가문 시리즈를 관통하는 원초적인 웃음을 더해 1편을 봤던 관객은 물론 이번 작품을 통해 <가문의 영광>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관객까지 추석 명절에 다양한 세대가 다 같이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로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씨 가문의 시한폭탄 아들 ‘석재’ 역의 배우 탁재훈은 “인위적인 옛날 웃음 포인트와 요즘 웃음 포인트는 달라 그 점을 가장 많이 신경을 쓰며 촬영했다”라며 새로운 웃음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가문의 위기 – 가문의 영광 2>,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 3>,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에 이어 <가문의 영광: 리턴즈>의 연출을 맡은 정용기 감독은 “웃긴 장면을 혼자 보기보다 극장에서 여럿이서 관람하면 웃음이 배가 될 것이다”라고 관람 포인트를 전했다.

가문의 여섯 번째 시리즈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향수를 자극하는 <가문의 영광>의 오리지널 스토리와 추억의 명장면부터 오리지널 & 뉴 캐스트의 웃음 유발 특급 케미스트리까지 추석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에게 제대로 큰 웃음을 터뜨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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