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내리쬐는 작은 마을, 알카라스. 매 여름 복숭아를 수확하기 위해 3대째 모이는 솔레 가족의 찬란한 계절에 대한 영화, 이다. 황금곰이 선택한 가장 소박한 영화 올해 베를린은 거창한 영화가 아닌 가장 소박한 영화를 택했다.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수상작 . M. 나이트 샤말란이 이끈 심사위원단은 "배우들의 앙상블이 빛나는 소박하지만 감동적인 영화"라며 만장일치로 찬사를 보냈다. 의미는 특별하다. 카탈루냐어로 된 영화 최초의 황금곰상이다. 스페인 카탈루냐 출신 여성 감독 카를라 시몬은 의 쥘리아 뒤쿠르노, 의 오드리 디완에 이어 세계 3대 영화제 최고상을 휩쓴 여성 감독의 계보를 잇는다. 각본과 연출을 겸하며 신선한 시선으로 높은 완성도를 증명했다는 공통점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