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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Dungeons & Dragons: Honor Among Thieves, 2023

영화

by 애니메이터 2023. 3. 2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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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명예로운 기사였지만, ‘어떤 사건’ 이후 
‘홀가’, ‘사이먼’, ‘포지’와 함께 도적질을 하게 된 ‘에드긴’. 
‘소피나’의 제안으로 ’부활의 서판’을 얻기 위해 ‘코린의 성’에 잠입하지만  
‘포지’와 ‘소피나’의 배신으로 실패하고 감옥에 갇힌다. 

기발한 방법으로 탈옥에 성공한 ‘에드긴’과 ‘홀가’는 
소중한 사람들과 다시 만나고, ‘부활의 서판’도 되찾기 위해  
자신만의 팀을 꾸리기 시작하는데… 

옛 동료인 소질 없는 소서러 '사이먼’과
새롭게 합류한 변신 천재 드루이드 '도릭’, 재미 빼고 다 가진 팔라딘 '젠크’까지
어딘가 2% 부족한 오합지졸로 가득한 이 팀,
과연 무사히 모험을 끝마칠 수 있을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제작진이 선보이는
매력만점 롤플레잉 액션 어드벤처 무비가 온다!

[ HOT ISSUE ]

새롭게 열리는 D&D의 세계!
NEW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의 탄생!


2023년 3월, 모두를 사로잡을 단 하나의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가 찾아온다.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는 이유는 다르지만 하나의 목표로 모인 ‘에드긴’과 팀원들이 각자의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여 고군분투하는 유쾌한 모험을 그린 롤플레잉 액션 어드벤처 무비.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는 거대한 도시 국가 네버윈터를 배경으로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는 유물을 찾아 떠나는 도적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바드와 바바리안, 팔라딘, 소서러, 드루이드 등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인물들과 각양각색의 크리처 등 저마다의 개성을 부여한 캐릭터들을 통해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세계관을 탄탄하게 확립하여 이목을 모은다. 또한 새로운 형태의 크리처를 피해 깊은 동굴 속에 숨겨놓은 아이템을 찾는 여정, 세상을 지배하려는 사악한 빌런에 맞서는 스펙터클한 모험을 통해 관객들을 흥미진진한 세계관 속으로 초대할 예정이다.

거대한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는 모험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을 만큼 유쾌하다. 팀의 리더이자 입만 산 전략 담당 바드 ‘에드긴’(크리스 파인)을 중심으로 모인 피지컬 최강 바바리안 ‘홀가’(미셸 로드리게즈), 재미 빼고 다 가진 팔라딘 ‘젠크’(레게 장 페이지), 소질 없는 소서러 ‘사이먼’(저스티스 스미스), 변신 천재 드루이드 ‘도릭’(소피아 릴리스) 등의 팀원들을 비롯해 사기꾼 속물 영주 ‘포지’(휴 그랜트)까지 예측 불허의 상황 속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다양한 능력을 지닌 이 캐릭터들은 크리처 뿐 아니라 강력한 빌런과 대결을 통해 액션 어드벤처 장르 특유의 쾌감까지 안긴다. 이처럼 모험과 액션, 유쾌함까지 모두 겸비한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는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액션 어드벤처 무비로 전 세계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 시리즈 제작진 참여!
할리우드 베테랑들이 새롭게 선보일 프랜차이즈 무비!


영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를 위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 시리즈, <스파이더맨: 홈커밍> 등 다수의 블록버스터 작품을 탄생시킨 베테랑 제작진이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 시리즈의 톱 프로듀서 제레미 랫챔이 참여해 더욱 흥미로운 세계관을 예고한다. 제레미 랫챔은 기존의 히어로와 전혀 다른 유형의 캐릭터로 허를 찌르는 특별한 매력을 선사했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슈퍼 히어로 집단 ‘어벤져스’의 활약을 담아낸 <어벤져스> 시리즈를 흥행시키며 액션 어드벤처 프랜차이즈의 독보적인 설계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는 유쾌한 티키타카가 매력적인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를 통해 다시 한번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레미 랫챔과 손발을 맞춰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을 완성시킨 바 있는 브라이언 골드너, 닉 메이어 프로듀서 등 베테랑 제작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뿐만 아니라 영화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조나단 골드스타인과 존 프란시스 데일리 감독은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공동 각본으로 참여한 바 있어 더욱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평범한 고등학생이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뜨거운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지난 2017년 국내 개봉 당시 72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독보적인 스토리텔링 실력을 인정받은 두 사람은 이번 작품에서 한층 풍성한 이야기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처럼 할리우드 베테랑 제작진이 만들어낸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는 색다른 프랜차이즈 무비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상상 그 이상의 방대한 스케일!
세계관을 꽉 채우는 크리처와 마법의 아이템!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채로운 볼거리의 향연!


영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는 황홀한 마법과 액션뿐만 아니라 섬세하게 구축된 크리처, 다양한 기능을 갖춘 마법의 아이템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상상 그 이상의 방대한 스케일을 예고하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의 가장 큰 볼거리는 화려한 마법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다. 마법이 존재하는 도시 국가 네버윈터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물건과 사람을 자유자재로 들어 올리는 것부터 마을 전체를 날려버리는 강력한 마법까지 다양하게 묘사된다. 황홀한 마법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빌런과 맞서 싸우며 펼쳐내는 액션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개성 있는 크리처와 마법의 아이템은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가 구축한 세계관을 꽉 채우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안길 전망이다. 올빼미 머리와 깃털을 지닌 곰으로 괴력을 뽐내는 '아울베어'를 비롯해 돌을 뿜으며 위협을 가하는 '드래곤 라코르', 뇌를 먹고 몸을 지배하는 지적 포식자 '로크논', 깊은 동굴에서 깨어난 거대하고 통통한 붉은 드래곤 '템버샤우드', 꼬리 모양의 촉수로 환영을 보이게 하는 '디스플레이서 비스트', 상자 모양으로 사람들을 꾀어내는 '미믹' 등 개성 있는 크리처가 등장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여기에 단 한 명의 망자를 되살릴 수 있는 '부활의 서판', 걸어 둔 마법을 무력화하는 '분리의 투구', 여기저기로 이동할 수 있는 포털을 열어주는 '여기저기 마법봉'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아이템이 적재적소에 활용되며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이처럼 상상 그 이상의 방대한 스케일 속을 꽉 채운 다채로운 볼거리는 관객들에게 지루할 틈 없는 최고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2% 부족하지만, 매력 넘치는 캐릭터 총출동!
각자의 능력으로 서로를 채워나가는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는 완벽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에드긴'은 입만 살아있는 전략가이자 실패의 전문가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화려한 입담과 재치를 자랑하지만, 매번 실패를 거듭하는 캐릭터로 반전 매력의 대표주자다. 그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동료 '홀가'는 타고난 전투 능력으로 힘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지만 지략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에드긴', '홀가'와 더불어 지식과 전투 모두 빠지지 않지만 농담에는 취약한 '젠크', 대단한 위저드의 후손이지만 본인의 능력은 미미한 '사이먼', 어떤 동물이든 변신은 잘하지만 융통성은 없는 '도릭' 등 저마다 강력한 장점을 하나씩 지니고 있지만, 그만큼 부족한 면들까지 갖춘 입체적인 캐릭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들은 사기꾼 속물 영주 '포지'의 계략으로 위험에 처하거나, 위협적인 크리처 및 강력한 빌런 레드 위저드 '소피나' 등과 맞닥뜨렸을 때 각자의 능력으로 서로를 채워주며 끈끈한 동료애를 발휘한다. 다소 허술하고 완벽하진 않지만 저마다 가진 능력을 십분 발휘해 위기를 헤쳐 나가는 모습은 이들의 매력과 조화를 극대화하여 관객들의 마음을 저격할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펼쳐내는 유쾌한 티키타카도 기대를 모은다. 유쾌하고 가벼운 말장난과 더불어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까지 펼쳐지는 재미있는 대화는 관객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처럼 어딘가 2% 부족해 보이지만, 넘치는 매력을 지닌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활약은 관객들의 웃음과 공감 모두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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