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이 내린 날, 누군가 찾아왔다˝
`리지`와 `아이작`이 사는 서부의 고립된 곳,
또 다른 부부인 `엠마`와 `기디언`이 근처 오두막으로 이사를 온다.
서로를 도우며 금세 가까워진 두 부부.
시간이 지나 `엠마`가 임신하게 되지만
누군가 자신을 쫓아온다며 불안 증세를 보인다.
비슷한 경험을 했던 `리지`는 그런 그녀를 진정시키려 하지만,
점점 상황은 악화되어 가는데...
실체를 밝히려 할수록, 악몽이 깨어난다!
19세기 미국 서부의 경계지역, 리지는 문명에서 벗어나 고립된 삶에 살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곳 리지의 집 근처 이웃으로 부부가 새로 이사 오게 되고, 희망이 없는 광활한 평원에 바람이 불 때 마다 그들에겐 초자연적인 공포가 불어온다.
(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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