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영화’가 특별한 ‘아현’을 떠난 날, 우연하고 기묘하게 누군가와 만나고 헤어지며 펼쳐지는 어쩐지 마법 같은 어드벤처 로맨스 FILM
연출의도
우리는 현재를 끊임없이 잃어 가고 있습니다.
때때로 당연하게도 많은 것을 놓치기도 합니다.
다시 오지 않는 순간에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소중한 것에 대해 질문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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