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인 리키와 애비는 두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다. 특별한 직업이 없던 리키, 택배 회사에 취지 하게 되고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기 위해 무리한 스케쥴로 일을 하게 되는데. 〈쏘리 위 미스드 유〉는 비정규직의 애환을 통렬하게 그려낸 그린 켄 로치의 또 다른 비극적 휴먼 드라마이다.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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