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준비생 하늘과 보라는 불철주야 도전했던 소방용 열화상 카메라 개발에 실패하고 밀린 월세에 작업실까지 빼야 할 상황이 다가오자 조금씩 삐걱대기 시작한다. 모든 것이 한계에 부딪힌 순간, 그들의 작업실 한가운데 수상한 남자가 나타나 여기가 자신의 공장이라고 우기기 시작하는데…!
올 가을, 시간을 초월한 수상한 협동 작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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