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동안 난 XXX랑 살았던거야!"
지역의 영웅이자, 자랑스러운 남편이었던 상티 경찰서장의 부인 '이본' 형사.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음을 맞이한 상티를 향한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본은 그가 사실은 부정한 경찰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죄 없는 사람을 체포하여 자신의 실적을 쌓아올렸던 상티.
이본은 그가 저지른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던 중 상티의 희생자였던 앙투안과 마주치면서 요상한 관계로 발전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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