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재즈 레이블 SINCE 1939 [BLUE NOTE RECORDS]
존 콜트레인, 마일즈 데이비스, 허비 행콕, 웨인 쇼터, 루 도널드슨 등 레전드 뮤지션부터
노라 존스, 로버트 글래스퍼, 테라스 마틴 등 장르를 넘나드는 스타 뮤지션들까지!
재즈를 가장 재즈 답게, 시대와 감성을 레코드에 새긴 뮤직 레이블의 아이콘
‘블루 노트 레코드’의 모든 것!
블루 노트 레코드는 마일스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버드 파웰, 아트 블레키 등 걸출한 재즈 뮤지션뿐 아니라 로버트 글래스퍼, 노라 존스 등을 배출한 재즈 레코드 레이블의 아이콘이다. 쉽게 볼 수 없는 보관 영상과 녹음 세션, 허비 행콕과 웨인 쇼터과 같은 재즈계의 아이콘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블루 노트 뮤지션과의 대화를 통해 원대한 임무, 재즈와 힙합의 끊을 수 없는 관계를 조명한다.
(2019년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13 그레이브스 (2018) (0) | 2019.08.13 |
---|---|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 (2018) (0) | 2019.08.13 |
원더랜드 (2019) (0) | 2019.08.12 |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2018) (0) | 2019.08.12 |
베를린 (2012) (0) | 2019.08.12 |
댓글 영역